이렇게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주 작은 아이디어로도 25억을 벌 수 있다

blackhorse 2025. 10. 3. 08:51

시장은 아이디어 크기를

가리지 않는다

There is demand even for small ideas

 

 

어릴 때, 사업을 하시는 주변 어른들을 보면 
정말 위대해 보였다.
자본금과 직원을 구해야 하고, 
워라벨이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쉴틈이 없고,
탁월한 기술우위를 가져야 경쟁에서 생존할수 있으며,
무엇보다 몇년의 투자금을 쏟아부어야, 이익을 낼수 있을까 말까 하는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와 인내의 싸움판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감히 누가 사업에 뛰어들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여러 스타트업들을 보며 느낀 것은
사업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그렇게 거창할 필요도 없고,
투자금 회수를 위해 수년을 
꼭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도 사업이 될 수 있어?'라고 
생각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사소하지만 수요가 있는 아이디어로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
점점 그 규모와 시장을 키워가는,
우리가 가진 사업에 대한 망상을 잠재워줄 
알짜배기 스타트 업들이 있어서 데려왔다.


1. '재활용 배달용기를 대신 버려주는 서비스'로 25억 투자를 유치한 어글리랩

누구나 버리기 싫어하는,
하지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거운 다리를 이끌며 버리러 가야하는 
재활용 쓰레기....

그 니즈를 파악하여 
재활용을 대신 버려주는 사업 아이디어로 
월매출 7억을 달성한 어글리랩은
숨은 수요를 발굴해 낸 신선한 스타트업이다.


https://v.daum.net/v/3F2e0xdzfk
 
"내가 캠브리지대 나와 쓰레기 줍고 다니는 이유"
비대면 생활 폐기물 수거 서비스 ‘오늘수거’ 개발기 창업 기업은 한 번쯤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등 큰 시행착오를 겪는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를 지납니다. 이 시기를 견디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기술력, 서비스를 갖고 있다고 해도 생존하기 어려운데요. 잘 알려지기만 하면 시장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중소기업이 죽음의 계곡에 빠지게 둘 순 없습니다.
v.daum.net

어글리랩 홈페이지 :
https://www.sugeo.onl/onl-story
 
ONL STORY
Mission 우리는 사람들이 버리는 물건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고, 물건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즐겁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만듭니다. 오늘수거가 지금까지 해왔던 자원순환 성과를 이미지들에 숨겨두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오늘수거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누적 재활용품 수 5,000,000 2024년 2월 기준 누적 탄소배출량 절감량 900,000kg 2024년 2월 기준 진정한 자원순환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풀어갑니다 오늘수거는 점차 복잡해지고 시간이 걸리는 분리수거를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달려왔습...
http://www.sugeo.onl


2. 종이를 접어 40건의 국내외 특허를 만든 그레이프 랩

이 제품을 본 순간,
유레카처럼 눈이 번쩍 뜨였다.
매일 무거운 스탠드를 들고다니며, 
안그래도 지친 어깨에, 더 큰 곰하나를 끼얹듯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게했던 
나의 과거를 반성했다.
'왜 이제야 이 제품을 알았을까.. '
나처럼 카페 노트북러인 사람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친환경 종이 노트북 스텐드

접은 종이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돌덩이 같은 어깨를 환골탈태 해줄 수 있구나!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170271560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튜디오, ‘그레이프랩’
나무를 베지 않는 종이로만 만드는 플래너, 스탠드에서 무드등까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형태가 ...
http://m.blog.naver.com

그레이프랩 홈페이지 :
https://grapelab.co/kr/
 
그레이프랩 - grape lab 그레이프랩
잠깐 멈춰서 빠르게 돌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대량생산 기술의 결과로 마주하게 된 현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레이프랩은 아날로그와 적정 기술을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갑니다. 빼기의 미학 최소한의 자원과 기술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내고 최소한의 친환경 자원과 적정기술로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합니다. 제품의 소재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부터 쓰임을 다해 버려질 때까지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서 환경을 생각합니다. 더하기의 미학 조금 느리지만 함께하는 이웃들 발달장애 청년들의 예술적 감각을 발견하고 이들을 사회의 다양성에...
grapelab.co


3. '우산 대여 서비스'로 대전시, 세종시 등 시민들의 소나기 걱정을 덜어준 위브렐라

우리가 흔히 아는 우산 대여도 공유서비스가 되면, 
사업으로 탄생한다.
지금껏 대여우산이 지하철마다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를 어떻게 단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이것이 공유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 
이 기업을 접하고 나서 알았다.

꼭 자동차, 자전거와 같이 탈 것만 공유서비스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렇게 숨은 수요를 파보면, 공유서비스로 될 만한 사업들이 꽤 많을 수 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687
  
환경·공제 사로잡은 공유 우산 서비스 ‘위브렐라’ 주목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탄생한 공유 우산 서비스 ‘위브렐라’를 아시나요?전국 지자체들이 공유 우산 서비스 도입을 확산하는 가운데, 세종시 스타트업 기업인 ‘위브렐라’가 선보인 ...
http://www.cctoday.co.kr

위브렐라 홈페이지 :
https://webrella.co.kr/
 
위브렐라, 공유 우산 플랫폼
이젠, 사지말고 공유하세요! 위브렐라
webrella.co.kr

그리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사업아이디어는 곳곳에 숨어있다.